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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김보성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로드FC 데뷔전 시동
기사입력  2016/10/18 [23:17] 최종편집    뷰티뉴스

 

1966년생 배우 김보성이 일본의 콘도 테츠오와 로드 FC 데뷔전이 결정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로드 FC 압구정점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참석해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에서 핸디캡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 35에서 일본의 콘도 테츠오(48)와 웰터급(77kg급)으로 맞붙는다.

 

 

 

한편,김보성은 이번 경기 파이트 머니를
▲ 로드 FC 제공     © 뷰티뉴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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