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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플랜B 가동, 국가대표팀에 김보경 대체 발탁
기사입력  2017/03/17 [11:12] 최종편집    뷰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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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곽태휘와 김민우가 명단에서 제외됐고, 김보경이 대체 발탁됐다. 그러나 이번 김보경의 대체 발탁은 이미 예견됐었던 일이었고, 결과적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선수 선발에 아쉬움이 남았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과 28일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2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7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1위 이란(승점 11)에 밀려 조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중요한 2연전이다. 만약 한국이 이번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A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고, 남은 일정에서 조금은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 역시 총력전을 선언하며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김보경의 대체 발탁은 이미 예견됐었다. 슈틸리케 감독도 기성용과 곽태휘가 부상으로 뛰지 못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김보경이 플랜B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그러나 이미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채 부상자를 선택한 것은 아쉬웠고, 꼭 필요했던 김보경을 뒤늦게 부른 것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았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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