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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에까지 영향
기사입력  2017/03/17 [11:17] 최종편집    뷰티뉴스
  © 뷰티뉴스


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은 늘 뿌옇기만 하다.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에 중국을 비롯한 국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까지 들어오기 때문이다.

 

최근 초미세먼지에 대한 연구 결과 초미세먼지를 마시고 있는 자신뿐 아니라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에도 영향을 미쳐 조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Malley et al., 2017). 의학의 발달로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도 아무런 문제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여전히 자라는 동안 합병증에 어려움을 겪고 또 극히 심한 경우는 태어나자마자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초미세먼지로 인해 조산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그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아래 서쪽지역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초미세먼지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로 나눠 분석했다는 점이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주로 사막처럼 자연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다. 하지만 중국이나 인도 등 아시아지역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80% 이상이 자동차나 공장, 난방과정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염물질이다.

 

초미세먼지가 단순히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의 건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결국 다음세대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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