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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7미터’, 올 여름 거대한 상어가 목숨을 노린다.
기사입력  2017/07/12 [12:30] 최종편집    뷰티뉴스

 

영화 ‘47미터’가 올 여름 더위를 잊게 할 영화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대한 상어가 목숨을 노리고 남은 산소량 15%, 제한시간 20분이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스토리가 어필하며 지난 16일 북미 개봉 이후 1120만 달러의 흥행수익(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을 올리고 있다.

 

이어 다음달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블루 섹션에 공식 초청돼 정식 개봉에 앞서 국내 관객과 만난다.

영화‘47미터‘는 007 스카이폴’,‘컨택트’ 제작진이 참여해 헐리웃 블록버스터 특유의 뛰어난 CG 효과로 심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영화기도 하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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