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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미혼 가구주 급증…2043년 100만 돌파
기사입력  2017/09/07 [13:06] 최종편집    뷰티뉴스
 ©뷰티뉴스

 

65세 이상 미혼 가구주가 26년 후에는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65세 이상 미혼 가구주는 5만2천 명에서 2043년 104만 3천 명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추계 됐다.

 

65세 이상 미혼 가구주는 2015년 4만4천 명에서 지난해 4만7천 명으로 7.6% 증가했는데, 이 속도가 내년부터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고령 미혼 가구주가 느는 것은 고령화와 비혼 문화 확산이 겹친 탓으로 보인다.

 

현재 미혼 가구주는 30대에 많이 분포돼 있는데, 이들 중 일부만 미혼 상태로 남더라도 고령 미혼 가구주로 편입되는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2043년께에는 30대뿐 아니라 60대 이상에서도 미혼 가구주가 많이 분포된 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미혼 가구주 가운데 30대 비중은 올해 30.5%, 65세 이상은 1.5%지만 2043년이 되면 30대는 15.0%로 쪼그라들고 65세 이상이 19.3%로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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