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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규칙 개편안 오늘부터 시행
기사입력  2017/09/20 [14:39] 최종편집    뷰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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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규칙 개편안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8·2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된 주택공급규칙 개편안은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 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2년 이상, 납입 횟수는 24회 이상이어야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시행 전에는 수도권의 1순위 자격 기준은 가입 기간 1년, 납입 횟수 12회, 지방은 가입 기간 6개월, 납입 횟수 6차례였다.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25개 구와 과천시, 세종시, 성남시 분당구, 대구시 수성구 등 29곳이며 청약조정지역은 서울 전역과 세종시, 경기도 과천·성남·하남·고양· 광명·남양주·동탄2, 부산 해운대구 등 총 40곳이다.

또 앞으로 새 민간 아파트를 분양할 때 무주택 기간 등이 반영된 가점제가 우선 적용되는 주택 비율도 확대된다.

 

투기과열지구의 85㎡ 이하 주택의 경우 청약가점제로 우선 공급되는 주택 수의 비율이 75%에서 100%로 늘어나고, 청약조정대상 지역의 85㎡ 이하 주택에서는 40%에서 75%로 확대된다.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에서 1주택 소유자도 추첨으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었지만, 가점제 적용비율이 75%에서 100%로 조정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가 주택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앞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아파트 당첨기회는 높아지는 반면 다주택자는 기회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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