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근로자의 소득세 증가율 60%로 총급여 상승률의 두 배
기사입력  2017/10/16 [15:24] 최종편집    뷰티뉴스
  ©뷰티뉴스

 

원천 징수되는 근로소득자들의 세금이 소득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08∼2015 귀속 연말정산 결과'를 보면 2015년 근로소득자들의 평균 총 급여는 3천260만원이었다.

 

2008년과 견줘 총급여는 28.9% 올랐다.

 

평균 근로소득 결정세액은 같은 기간 10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증가했다.

 

근로소득세 증가율이 60%로 총급여 상승률의 두 배가 넘는 셈이다.

 

반면 자영업자들의 소득 신고인 종합소득은 세액 증가율과 큰 차이가 없었다.

 

2015년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2천960만원으로 2008년(2천370만원)보다 24.9% 늘었다.

 

평균 종합소득 결정세액은 330만원에서 430만원으로 30.3% 증가했다.

 

근로소득자가 자영업자보다 평균적으로 많이 벌고 세금은 적게 내고 있지만 문제는 근로소득세의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데 있다.

 

근로소득자들은 급여에서 세금이 원천 징수되지만 종합소득자의 경우 세금을 축소 신고하거나 절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여지가 있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 b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0




주간베스트 TOP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