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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부', 조선 최고의 작가 흥부와 놀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기사입력  2018/02/08 [11:22] 최종편집    뷰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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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감독 조근현, 이하 ‘흥부’)는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졌던 형 놀부를 찾기 위해 조선 최고의 작가 흥부가 놀부를 찾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어린 시절 민란의 속에서 하나뿐인 형과 헤어진 흥부는 세월이 흘러 하루 빨리 형이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조선 전역을 뒤흔드는 천재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흥부는 친구 김삿갓(정상훈 분)으로부터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故 김주혁 분)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형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잣거리를 달굴 글을 썼던 흥부는 빈민촌에서 조혁을 만난 후 시대에 대한 절망과 개탄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일으킬 글을 위해 붓을 들게 된다. 

 

극 중 조선 최고의 천재 작가 연흥부 역을 맡은 정우는 조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故김주혁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다. 이에 그는 지난 6일 진행된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관람한 후 故김주혁을 향한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오는 1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5분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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