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상영 이후 많은 호평을 받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는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한 솔로의 첫 사랑이자 수수께끼의 동료 키라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온 영화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선보이는 만큼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며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 솔로'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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