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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주변 임대료의 60~80%로 공급, 오는 12일 부터 청약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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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국 14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원에서 최대 7692만원,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원에서 최대 30만1000원이다.
행복주택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자녀 수에 따라 6~10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http://www.myhome.go.kr)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세대와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세대다.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는 "정부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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