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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 5', 11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스피드 액션
기사입력  2018/11/15 [11:00] 최종편집    뷰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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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 5'로  뤽 베송 감독이 오는 11월 관객을 찾는다.
  
29일 배급사 콘텐츠판다에 따르면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택시 5'는 11월 스크린에 펼쳐진다. 
 
11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하는 '택시5'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마르세유로 좌천된 파리의 경찰 실뱅 마로가 슈퍼카로 활보하는 이탈리아 갱을 잡기 위해 미친 스피드로 마르세유 범죄를 소탕했던 전설의 택시를 찾아 그들에 대항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피드 액션 영화다.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마르세유를 배경으로 폭발적 스피드 액션과 함께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프랑스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 역시 '택시' 시리즈를 책임졌던 뤽 베송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편집과 음악 등 오리지널 '택시' 시리즈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택시 5'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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