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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청년 위한 ‘STAY STRONG’ 주거 지원 개시
기사입력  2020/10/06 [14:07] 최종편집    뷰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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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주거 플랫폼 스타트업 쉐어니도가 코로나19 피해 청년 대상 주거 지원 프로그램 ‘STAY STRONG’을 시작한다.

2020년 9월 기준으로 6개월 내 실직, 폐업 또는 입사 취소 등 피해를 본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직접 피해 사실을 증빙하면 기존 임대료 대비 50% 수준으로 쉐어니도에서 거주할 수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쉐어니도 강남 4개, 홍대 2개 하우스 내 2~4인실 침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저 월세 18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서울 핵심 입지인 강남과 홍대지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쉐어하우스에서 취업과 학업, 창업 준비는 비롯해 힘든 시기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이 더욱 매력적인 부분이다.

9월 14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입소문을 타며 실제로 권고사직, 폐업, 무급휴직 등 직접 피해를 입은 청년들의 신청서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쉐어니도가 운영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중복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월 8만원으로 거주도 가능하다. 아침 7시 기상, 홈트레이닝, 책 읽기 등으로 구성된 챌린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몸과 마음을 다잡고 더욱 성장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쉐어니도 측 설명이다.

쉐어니도 최고 운영책임자 이길훈 CO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 때,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쉐어니도가 추구하는 MZ세대의 연결과 가능성을 위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폐업, 입사 취소 등으로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뷰티뉴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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